"BE SIX FEET UNDER", 6피트 아래에 있다?
이번에도 독특한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표현은 바로 "BE SIX FEET UNDER"라는 표현이 바로 그것인데요. 이 표현을 문자 그대로 한 번 옮겨보도록 하면, "6 피트 아래에 있다."라는 말로 한 번 옮겨볼 수 있을 것인데요. 이 표현이 가지는 의미는 어떠한 의미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BE SIX FEET UNDER = 매장되어 있다 / 묘에 들어가 있다. / 죽어서 무덤 속에 묻혀 있다.
이 표현이 가지는 의미는 바로 "죽어서 매장되어 있다."라는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는 곳에서 6피트 아래에 있다고 한다면, 일부러 굴을 만들어서 들어가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 이렇게 무덤과 같은 곳에 들어가 있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인데요.
일부러 땅 아래로 굴을 만들어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이렇게 매장되어 묻혀있다는 의미로 쓰이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6피트 아래에 있는 것을 상상해본다면, 의미를 손쉽게 유추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한 번 쓰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is dead body was six feet under." (그의 시체는 매장되었다.)
"The only way he will leave the club is that he is six feet under." (그가 클럽을 떠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죽는 것이다.)
"The only way he will leave the club is that he is six feet under." (그가 클럽을 떠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죽는 것이다.)
여기까지, "BE SIX FEET UNDER"라는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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