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수동태와 전치사"


영문법 "수동태와 전치사"

사실, 수동태는 굳이 행위자를 나타내지 않기 위해서 사용하는 문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가 무엇을 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대상이 어떻게 되었다."가 중요한 것이기에 이러한 형태를 사용해서 그 의미를 전달하는 용도로 쓰이는 문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일반적인 수동문의 경우 행위자를 거의 드러내지 않습니다. 수동문으로 쓰인 문장의 80% 정도가 행위자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간혹 "행위자"가 수동문에서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부러 행위자를 강조하려고 하는 경우에 쓰인다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그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나타내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동태 + BY 행위자 (BE + P.P + BY + 행위자) : 행위자를 드러내고 싶은 경우

행위자를 문장 속에서 굳이 드러내고 싶은 경우에는 문장 속에서 이렇게, 수동문으로 문장을 쓴 다음 "BY + 행위자"를 붙여주어 행위자를 드러내는 모습입니다. 한 번 예문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지요.

"The house was built by my father." (그 집은 우리 아버지가 지었다.)
"The best-selling novel was written by a Korean writer." (그 베스트셀러는 한국인 작가가 썼다.)

이렇게, 굳이 행위자를 강조하고 싶은 경우에는 "BY + 행위자"를 붙여주면서 문장 속에서 행위자를 드러내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BY 이외의 전치사가 수동문과 함께 쓰이는 경우

굳이 이렇게 행위자를 드러내는 경우에 함께 쓰이는 전치사가 "BY"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간혹 예외적으로 다른 "전치사"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행위자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드러내기 위해서 쓰이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그리고 부분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치사"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예문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I am interested in martial arts." (나는 무술에 관심 있다.)
"They are annoyed with his behavior." (그 나자의 행동에 불쾌했다.)
"Julian is married to Crystal." (줄리안은 크리스탈과 결혼한다.)

이렇게, 드러내는 의미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전치사가 쓰이기도 하는 모습이지요. 첫 번째 예문의 경우에는 "나의 관심이 무술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경우이니 전치사 "IN"이 쓰인 모습입니다.

두 번째의 경우에도, "그의 행동"에 짜증이 난 경우인지라, "WITH"가 쓰인 모습이지요. 세 번째 역시도 누군가에게 강제로 결혼을 당하는 것은 아니기에, "BY" 대신에 "TO"를 사용해서 문장이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이렇게 BY 이외의 다른 전치사가 수동문과 주로 결합하는 형태에 대해서 한 번 정리를 해보도록 할까요?

BE ACCUSTOMED TO : ~ 에 익숙해지다.
BE DEDICATED TO : ~에 전념하다. / ~에 헌신하다.
BE ENGAGED TO : ~와 약혼하다.
BE LIMITED TO : ~에 제한되다.
BE PREPARED FOR : ~에 대비하다 / ~에 각오하고 있다.
BE TERRIFIED OF : ~을 무서워하다.
BE BORED WITH : ~에 따분함을 느끼다
BE DISAPPOINTED WITH : ~에 실망하다.
BE EXCITED ABOUT : ~에 흥분하다.
BE KNOWN FOR : ~로 알려져 있다.
BE QUALIFIED FOR : ~에 적격이다. /~의 자격을 얻다.
BE WORRIED ABOUT : ~에 대해서 걱정하다.
BE COVERED WITH : ~로 뒤덮이다.
BE DRESSED IN : ~를 입고 있다.
BE FRIGHTENED OF : ~를 무서워하다.
BE PLEASED WITH : ~가 마음에 들다.
BE SCARED OF : ~를 두려워하다.

이렇게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한 번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 가지 더 알아두어야 할 점은 바로, 하나의 전치사를 동반하는 수동태가 항상 같은 전치사만을 동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의미에 따라서 행위성이 강조되면 "BY"라는 전치사가 쓰이기도 하지요. 한 번 예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I am interested in martial arts." (나는 무술에 관심 있다.)
"I am interested by what you told me." (나는 네가 말한 것에 관심이 있다.)

이렇게, 항상 쓰이는 패턴이 아니라, 의미를 파악해서 적절한 전치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팁이 있다면, 토익과 같은 영어 시험에서는 주로 자주 쓰이는 패턴을 묻는 수준에서 그친다는 사실을 알아두신다면, 나중에 시험을 칠 때 요령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이지요. 이번 글에서는 수동태가 전치사 "BY"를 활용해서 문장에서 행위자를 드러내는 경우와 "BY" 이외의 다른 전치사와 함께 쓰이는 경우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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