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KY", 눈 찢기, 동양인 비하 제스처


"CHINKY", 눈 찢기, 동양인 비하 제스처


조금 잠잠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동양인을 비하하는 사건이 터지는 듯합니다. 이번에는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게 되었는데요. 콜롬비아의 한 선수가 우리나라의 기성용 선수를 상대로 눈 찢기 제스처를 취하면서 불거지게 된 것이지요.


이런 사건은 여럿 있어왔습니다. 과거에는 미국의 스타벅스에서 동양인 고객이 주문한 컵에 "ㅡ ㅡ"라는 식으로 표기를 해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기도 하고요. 비교적 최근에 "벨기에"의 학생들이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었던 것은 그 아래의 자막으로 "캠퍼스의 도시답게 청춘과 낭만이 가득"이라는 자막이 달리기도 했지요.



△ 강한 인종차별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벨기에


# 동양인을 비하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눈 찢기 제스처


이렇게, 인종차별에 대한 이슈는 여전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사회가 발전하고 문명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미개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그리고 이렇게, 인종을 차별하는 행위를 대놓고 하기도 한답니다.


동양인들이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은 주로 "작은 눈"인데요.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에 비해서 큰 눈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동양인들의 "작은 눈"을 놀리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두고 영어로는 CHINKY 혹은 "CHINKY EYES"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서로의 인종을 조롱하는 행위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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