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W1H", 육하원칙.


"5W1H", 육하원칙.


영어뿐만 아니라, 우리말에도 "육하원칙"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육하원칙이라는 말은 "여섯 육", "어찌 하", "근원 원", "법칙 칙"이라는 글자로 이루어진 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이것은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를 가리키는 말로, 기사문이나 보도문을 작성할 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원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육하원칙"하에 쓰인 글들은 독자들에게 쉽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육하원칙을 영어로는 "5W1H"라고 표현합니다.




# FIVE WS AND ONE H. = 육하원칙


조금 길에 늘여서 사용하게 된다면, "FIVE WS AND ONE H"라는 말로 표현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나타내는 이유는 "6가지"의 단어 중 5가지가 "W"로 시작을 하고, 나머지 하나가 "H"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말의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로는 아래의 단어를 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WHO = 누가

WHEN = 언제

WHERE = 어디서

WHAT = 무엇을

WHY = 왜

HOW = 어떻게


이렇게, 위에서 정리한 대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이러한 육하원칙을 줄여서 "5W1H"라고 표현하기도 하지요. 특히 보도자료에서 이러한 원칙이 잘 드러나는 편입니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영어 말하기 시험에서도 이러한 "6하 원칙"을 적용해서 말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육하원칙"의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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