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 속의 물 한 방울?", 구우일모 혹은 조족지혈


"양동이 속의 물 한 방울?", 구우일모 혹은 조족지혈

이번에는 흔하디 흔한 영어 숙어에 대한 글을 한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그 표현은 바로 "A DROP IN THE BUCKET" 혹은 "A DROP IN THE OCEAN"이라는 표현이 되겠는데요. 아주 적은 양을 뜻하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양동이 속에 물 한 방울이 있다면? 아마도 거의 무시해도 될 수준의 미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양동이 속에 물이 한 방울 있는 모습을 한번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커다란 양동이 속에 물이 단 한 방울만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아마도 거의 있으나마 나한 그러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중요하지 않은 미미한 존재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지요.


# 아주 적은 양을 의미하는, 소위 말하는 "간에 기별도 안 간다."라는 의미의 A DROP IN THE BUCKET."

그래서 이 표현이 갖는 의미는 바로 한자말로는 "조족지혈(鳥足之血)" 혹은 "구우일모(九牛一毛)"라는 표현으로 나타나는 "무시해도 좋을 만큼의 아주 적은 양"을 뜻합니다. 잠시 한자를 살펴보면, "조족지혈"의 경우에는 "새 발의 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사자성어이고요. 구우일모의 경우에는 9마리의 소에 털 한가닥이 빠진 정도라는 뜻으로, 역시 아주 사소한 미량을 뜻합니다.

Geoff : "I am sorry I scratched your car." (자동차에 흠집을 냈군요. 죄송합니다.)
Kris : "Don't worry about it. It's just a drop in the bucket. The car has more scratches on it than I can count." (걱정하지 마세요. 별 것도 아닌데요 뭘, 이미 제 차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흠집이 있거든요.)

"When I think how many people there are in the world, I realised that my own problems are just a drop in the bucket."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상상했을 때, 내가 가진 문제는 정말 별 것 아닌 문제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I'd like to do something to change the world, but whatever I do seems like a drop in the bucket." (세상을 변화시킬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은 전부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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