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BEGUN IS HALF DONE.", 시작이 반이다.
우리말에도 "시작이 반이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표현은 아마도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무언가를 할 때,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명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표현은 영어로는 "WELL BEGUN IS HALF DONE."이라는 말로 쓰인답니다.
# WELL BEGUN IS HALF DONE. =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좋으면 그 일은 반은 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시작이 좋으면, 그 일은 절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어떤 것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그것을 시작하면, 어느 정보는 진행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지요. 그만큼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힘든 것이니 말이죠.
여기까지, "WELL BEGUN IS HALF DONE."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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