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CRACK OF DAWN", 새벽 동이 트기 무섭게


"AT THE CRACK OF DAWN", 새벽 동이 트기 무섭게


이번에는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해볼 수 있는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표현은 바로 "AT THE CRACK OF DAWN"이라는 표현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표현을 문자 그대로 옮겨보도록 한다면, 아마도 "새벽에 금이 갈 때"정도의 말로 옮겨볼 수 있을 것인데요.


이 표현이 가지는 의미는 바로 "새벽동이 틀 때"정도의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AT THE CRACK OF DAWN = 새벽 동이 틀 때


이 표현은 마치, 문학에서 많이 접해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표현입니다. 그냥 단순히 새벽이 오고 아침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새벽"이 부서진다고 표현하고 있어서, 뭔가 신비한 느낌이 드는 그러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그래서, 이 표현을 우리말로는 아마도 "새벽동이 트기 무섭게" 정도의 말로 옮겨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 쓰임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These days they were up at the crack of dawn." (그 당시 사람들은 동이 틀 때 다 깨어 있었다.)

"I leave for work at the crack of dawn." (저는 새벽에 일하러 나갑니다.)

"He started working at the crack of dawn yesterday." (그는 어제 새벽녘에 일을 시작했다.)


여기까지, "AT THE CRACK OF DAWN"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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