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BELLYACHING", 그만 좀 투덜거려!


"STOP BELLYACHING", 그만 좀 투덜거려!


이번에는 간단한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표현은 바로 "STOP BELLYACHING"이라는 표현이 바로 그것인데요. 이 표현을 문자 그대로 옮겨보도록 한다면, 아마도 "그만 좀 배 아파."라는 이상한 말로 옮겨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부러 아픈 것도 아니고, 아픈 것을 마음대로 통제를 할 수가 없는데, 그만 아프라니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 STOP BELLYACHING! = 그만 좀 투덜거려!


"BELLYACHE"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복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비격식적인 의미로 "불평하다" 혹은 "투덜거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에서는 아마도 동사적인 의미로 쓰여서, "그만 좀 투덜거려" 혹은 "그만 좀 불평해"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볼 수 있을 것이지요.


아무래도 우리가 몸이 아프게 되면, 기분도 그다지 좋지 않게 될 것인데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불평"과 불만"이 말속에서 자주 등장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건강한 것이 여러 사람을 위해서 좋다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아마도 그러한 맥락에서 나온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 번 쓰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op bellyaching!" (그만 좀 투덜거리세요.)

"I know she doesn't have any money but I wish she would stop her bellyaching and get a job." (그녀가 돈이 없는 것은 알지만, 불평은 이제 그만하고 제발 좀 일을 했으면 한다.)


여기까지, "STOP BELLYACHING"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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