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C.K. "트위터가 싫어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실제 그의 말에서는 인생의 낭비까지는 아니고 "시간낭비"라고 이야기를 했었지만, 결국, 시간낭비가 인생의 낭비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사실, SNS는 순기능도 있고, 역기능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SNS에 구조요청을 해서 결국 도움을 받았고,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지요. 이렇게 "SNS"는 양날의 검처럼,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지요.
# "루이스 C.K."는 SNS, 트위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까?
미국의 유명한 스탠드업 코미디언 중의 한 명인 "루이스 C.K." 아저씨는 이러한 "SNS"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는 특별히 "코난 쇼"에 출연해서, "SNS", 그중에서 "트위터"에 대한 코난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싫어요."라고 말이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트위터를 하면서 사람들은 현재 순간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독특한 일이 주변에서 일어나게 되면, "인증샷"을 남기느라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지요.
사실, 적당한 "SNS"는 건전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지만, 과한 SNS는 무언가 삶을 피폐하게 만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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