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명언 "인격은 나무와 같고, 명성은 그림자와 같다."


링컨 명언 "인격은 나무와 같고, 명성은 그림자와 같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남북전쟁이라는 내부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노예제를 끝낸 대통령이 있습니다. 바로 "에이브래험 링컨(ABRAHAM LINCOLN)"이라는 대통령이지요.


많은 업적은 남긴, 그 역시도 이렇게 특별히 귀감이 되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특별히 따로 기억해두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굳이 관련된 글을 작성하고 있답니다.




# 인격은 나무와 같고, 명성은 그림자와 같다.


특별히 그가 인격과 명성에 대해서 남긴 명언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문과 함께 번역을 첨부하도록 하지요.


"Character is like a tree and reputation like a shadow. The shadow is what we think of it; the tree is the real thing."


인격은 나무와 같고, 명성은 그림자와 같다. 그림자는 우리의 생각 속에 있는 것이지만, 나무는 실제로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은 내용을 남겼답니다. 바로 "인격"을 "나무"에 비유했고, "명성"을 "그림자"에 비유한 것이지요. 결국, 인격이 실재하는 것이고, 명성은 그 인격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좋은 인격을 갖게 되면, 명성도 알아서 따라온다는 것이 아닐까 하지요.


여러모로 귀감이 되는 글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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