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OPIC), 직장 "회사 프로젝트 경험, 영자신문 제작"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간혹 협업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기존에 하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업무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업무 경험에 관한 내용이 오픽에서 질문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 회사에서 참여한 프로젝트 경험에 관한 질문
"Have your ever worked on any big projects or assignments at work? Tell me about the last big project or assignment you worked on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회사에서 대형 프로젝트나 업무에 참여한 적이 있나요? 마지막으로 했던 대형 프로젝트나 업무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보세요.
이렇게, 회사에서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설령 그런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비슷한 무언가라도 이야기를 해야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저도 사실, 특별히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은 많이 없는데요.
회사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발행하던 "뉴스레터" 팀에서 활동하던 것을 떠올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을 토대로 한 번 이야기를 만들어보도록 하지요.
Let me tell you about my work experience on the big project.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에 참여해 본 경험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last project I participated at my job was to work in Newsletter team. It was like project group consists of 3 members including me. The purpose of this project was simple, just making monthly newsletter every month.
회사에서 참여한 마지막 프로젝트는 뉴스레터 팀에서 일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저를 포함한 3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같은 것이었는데요. 프로젝트의 목적은 간단했습니다. 월간으로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매월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The basic frame for the newsletter was already ready and set. So there are not so many things we need to newly build up. The first thing we needed to do is collecting information from each department to put on the newsletter.
뉴스레터의 기본 골격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만들어 내야 할 것은 많이 없었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가 해야 했던 일은 각 부서로부터 뉴스레터에 실릴 정로를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And then, we need to think of the special subject for each month. At that time, for this, we decided to interview cafeteria lady to make special articles about the company. We prepared camera and recorder for the interview. And because the cafeteria lady was not able to speak English at all, I had to translate all the words she mentioned there.
그러고 나서, 우리는 매주 특별한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카페테리아 영양사를 취재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에 대한 특별한 기사를 쓰는 것이었지요. 우리는 인터뷰를 위해서 카메라를 준비하고 녹음기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영양사가 영어를 전혀 못했기 때문에 제가, 통역을 하면서, 그가 말하는 모든 말을 번역해야 했습니다.
By working collaboratively, we finished the project on time. And still, the people who are in the company can receive the newsletter every month.
이렇게, 서로 협력하면서 일을 하면서, 우리는 시간 안에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지금도 사람들은 우리가 매달 만들어내고 있는 뉴스레터를 받아본답니다.
This is the story about the big project I participated in the company.
이것이 이 회사에서 참여한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한 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회사에서 참여한 영어 뉴스레터를 제작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딱히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질문을 통해서 제가 이런 것도 했었다는 사실을 떠올려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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