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의 "흰자, 노른자"를 영어로?
이번에는 간단한 영어 표현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고 먹고 있는 계란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 것인데요.
계란에는 우리가 흔히 흰자 혹은 노른자라고 이야기를 하는 두 가지의 큰 부분이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괜히 한번 계란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요.
# 계란의 흰자 = WHITE OR ALBUMEN / 노른자 = YOLK
우선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를 지칭하는 용어를 살펴보면 이렇게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YOLK"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른자를 말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요. "ALBUMEN"과 "WHITE"의 경우에는 우리가 말하는 흰자를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계란의 흰 부분을 "WHITE"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모습이니 "흰자"라고 칭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octors say that the egg yolk helps your brain work better." (의사들은 계란 노른자가 뇌의 활동을 도와준다고 말했습니다.)
"I don't like the white, just the yolk." (저는 흰자 말고 노른자만 좋아해요.)
"Add an egg yolk to bind the mixture together." (달걀노른자를 넣어서 혼합한 재료가 뭉치게 하라.)
"I don't like the white, just the yolk." (저는 흰자 말고 노른자만 좋아해요.)
"Add an egg yolk to bind the mixture together." (달걀노른자를 넣어서 혼합한 재료가 뭉치게 하라.)
# 계란 껍데기는 SHELL이라고 나타내는 모습이지요.
다른 부분까지 깊이 파고들기에는 우리가 생물학을 공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굳이 알아두고 넘어가지는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래도 껍질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계란의 껍질과 같이 딱딱한 껍질의 경우에는 주로 "SHELL"이라고 표현하는 모습입니다.
"This may have originated from the characteristics of eggs: After being under the hen's brooding, the chick hatches from the egg shell." (이것은 이미 계란의 특성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암탉의 품 속에 품어진 후에 병아리가 계란 껍데기를 깨고 부화한다.)
"The machine is peeling the shells of boiled eggs!" (이 기계는 삶은 계란의 껍질을 벗기고 있어요!)
"The machine is peeling the shells of boiled eggs!" (이 기계는 삶은 계란의 껍질을 벗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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