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예방은 치료약보다 낫다.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예방은 치료약보다 낫다.


이번에는 영어 속담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표현은 바로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라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문자 그대로 옮겨보도록 한다면, 아마도 "1 온스의 예방은 1파운드의 치료의 가치가 있다."는 말로 옮겨볼 수 있을 것인데요. 어떠한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인지 대충 감이 잡힌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 예방은 치료약보다 낫다. / 유비무환이다. / 미리 대처하는 것이 좋다.


이 표현은 이렇게 어떤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욱더 좋다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그 일이 일어나고 나서 치료하는 것보다 더 낫다는 의미를 지닌 표현이지요.


온스와 파운드는 우리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무게 단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온스는 1/16 파운드로 파운드가 훨씬 더 큰 단위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미리 예방하면 조금의 노력만 들여도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표현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과도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쓰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very child should be vaccinated against polio.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어린이는 모두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예방은 치료보다 낫다는 속담대로 입니다.)

"After all, given the long-term perspective, as Benjamin Franklin (1706-1790) once said,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결국, 장기적으로 볼 때, 벤자민 프랭클린이 말한 바대로, "문제를 예방하는 편이 문제가 발생한 후에 처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다.")


여기까지,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라는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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