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RUSH WITH DEATH", 죽음의 붓?


"A BRUSH WITH DEATH", 죽음의 붓?


이번에도 독특한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표현은 바로 "A BRUSH WITH DEATH"라는 표현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표현을 문자 그대로 옮겨보도록 한다면, 아마도 "죽음의 붓" 혹은 "죽음의 솔"과 같은 말로 옮겨볼 수 있을 것인데요. 어떠한 의미로 쓰이는 표현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A BRUSH WITH DEATH = 죽을 뻔한 경험


이 표현은 바로 "죽을 번한 경험"이라는 의미로 쓰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긴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사실, 이 표현이 왜 이러한 의미로 사용되는 것인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왜 이렇게 "BRUSH"가 사용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요. 아마도 "CLOSE SHAVE" 혹은 "CLOSE CALL"과 비슷한 느낌의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 번 쓰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wo summers ago, Phillips had a brush with death." (두해 전 여름, 필립스는 죽을 뻔했다.)

"It is what any person feels after they have had a brush with death." (그것은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긴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다.)

"A brush with death gives you an energy and perspective of value that others may not share." (죽을 뻔한 고비는 우리에게 활력과 다른 것이 줄 수 없는 가치관을 준다.)


여기까지, "A BRUSH WITH DEATH"라는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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